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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 롯데몰 언더씨킹덤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5:54

    우한 폐렴으로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요즘 폐렴되기 전에 방문한 은평 롯데몰에 있는 언더시킹덤 매번 문화센터 수업에 갈 때마다 이 근처를 알고 싶고 들어가 보고 싶지만 서현보다 큰 아이들만 있는 것 같아 놀이기구들만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느 날 위메프에 핫딜이 가능했기 때문에 저렴한 금액으로 구해서 갔다 왔다 평소 문화센터를 다니는 사람들은 인사제도 자주 하고 연회 회원권도 있어서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멀리 에버랜드 자신의 롯데월드에 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한다.물론 적어도 5세 정도부터 죠쯔울도우쯔화료와 볼거리가 많은 것은 하쟈싱 뽕 뽑기에는 아직 부족한 놀이 기구를 타기가 매우 적은 2개 정도처럼 보통 하나 00센치 이상이 타르 고리가 많은 것 같은 그래도 한두번은 대가족들과 자신들 이 겸 가도 좋을 것 같아 특히 이런 겨울엔 물론...소 자신 덕분에 모두 지프콕이겟지만(울음)​ 서현은 2개개월 동안겠지만, 스타 필드 안에 있는 토이 킹덤이 훨씬 쟈싱 딱 다 토이 킹덤이 연회권이 있으면 끊고 싶은데 아쉽게도 없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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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외출해서 들떠있던 ツ코미 그 자신이 발이 잘 안컸는데 갑자기 한달만에 훌쩍 커서 저 부츠가 안맞아치롤리 아이들이 크면 종잡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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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이 롯데월드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너희들?은 항상 보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직접 들어가 보는 건 아내 소리고, 내 안에서 화려한 빛이 움직이고, 언니들이 왔다 갔다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아내 소리에 들어가 보니 눈을 부릅뜨고 둘러보고, 소리치며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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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보고싶고 저기도 보고싶은 조금씩 달려볼생각입니다잼도 많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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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즈음에 갔었기 때문에 포토존은 크리스마스로 장식되어 있었다.지금은 어떤지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형도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지만 별로 좋지 않아서 앉아서 찍을 때도 없는데 돌아다닌 덕분에 찍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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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4층 꽤 넓은 공간을 이용한 온도시 킹덤 화려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눈이 돌아갈 수 밖에 없었던 어른인 나도 눈이 도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아이들이 즐거운 것은 내용으로 어떻게 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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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놀이 기구에 탔을 뿐 그 중 2개 탔었어요. 뭐랄까, 천장으로 레하나가 달려서 언더시킹덤 전체를 보면서 한 바퀴 シュ 돌아온다.위에서 바라보니 알록달록 예쁘고, 더 타도 좋을 것 같다) 아기랑 타기에 딱 좋습니다.이게 서현처럼 어린 나이가 아니어도 모든 아이들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위에서 바라보는 언더시킹덤은 훨씬 예쁘고 화려해 아이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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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염없이 아래를 바라보며 언니, 오빠 있다고 손가락질도 하고, 우와 소리도 주고, 언더시킹덤이라는 이름답게 바닷속을 표현했는데 너무 예뻤다.본인의 중국에는 신랑과 와서 3명으로 즐겨도 댁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자리가 신랑에 타기에는 너무 좁을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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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렇게본인에게뛰고다녀서당황당한여기도보고싶고저기도보고싶고바쁘고금액이좀저렴했습니다.그럼 잘 갔겠지만, 역시 놀이기구 제한이 있으니까 아직 잘 가긴 그렇고, 조금 커서 이 전체를 즐길 수 있을 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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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타본 놀이기구, 회전목마같은 회전어랄까, 그안에 빙글빙글 돌게 된 놀이기구의 아기는 좋아하지만, 이것을 돌아도 너무 잘 돈다.... 어머니는 어지러운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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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미를 할 것 같아 돌고 운전대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막으면 안소현은 당장 돌리라고 운전대를 잡고 돌리려 할 것이다. 하하하하하..그래서 엄마 기절이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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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적으로 핸들을 잡고 움직이려는 자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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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다가 배고파서 간식과 음식을 파는 곳에서 청천 뽀로로 음료수를 보자마자 눈이 반짝하고 돈가스를 시켜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소견보다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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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집에서도 꽤 본인 견학을 많이 오는 것 같네.문화센터 돌아가는 걸 보니 제법 본인한테 자주 애들 만나고 있어서 식당에 식사하러 애들 왔는데 언니 오빠들 보자마자 반가워 형 내 눈에는 다 아들들인데 아가 아가 귀엽다고 하면서 아가 따라가서 너희들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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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키즈카페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꽤 다양한 섹션이 존재합니다.소현이 놀지 않은 공간도 꽤 많아서 소견보다 당신이 잘 만들어졌던 롯데 언더 시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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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 렘 포르 린도 있지만 요즘 이곳은 원래 어린이들 4세 이상 또는 5살인가, 아이들이 놀곳이지만 아무도 없고 직원 분이 좀 놀게 하고 들어 어린이 집 어린이들 오자마자 바로 옆에 아기 공간에 옮겨졌으나 누나, 형 쓰고 놀고 싶다고 엉엉엉(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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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바로 애기들 노는 트램펄린 공가옆에서 언니 오빠들이 놀고 있어서 더 가고싶고 난리나고 달래서 밖에 다른데서 놀자고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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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려서 체험도 못한 적도 많고 체력도 부족하고 졸려서 자기한테 왔는데 조금 큰 애들이랑 가면 나도 너무 자신있는 언더시킹덤에 자기 가자고 했더니 자기가 가기 싫다고 꼬르륵꼬르륵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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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커서 다시 오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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