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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신년토론] 관전평 유시민,이창현,진중권,정준희/ 그림책 한 권 「 추천, 동물 재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6:47

    2020새해 한 날의 토론 관전 평 테마-대한민국의 언론 어디에 서고 있다고 신 ​ 하나. 추락한 jtbc의 시청률이 잠시 올랐을지 모르지만 이후 방송사는 패널 선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패널로서 자신감을 얻은 그는 시종일관 빈정거림과 자아도취의 언어로 토론을 방해한다. ​ 2. 그의 언어는 논지를 벗고 자신의 분풀이로 싸움의 언어, 성질에 발표할 언어로 하나 붙었다. 그의 말에는 대중은 자신감을 가질 수 없다 더 어리석고 생각적이고 편향적이라는 독선이 깔려 있어 (후배들이 보내온 소감) 다른 패널은 물론 시청자를 불쾌하게 하고 간간이 흐르면서 불쌍한 마음까지 유발시킨다. 3. 진 씨를 이하 그림책"동물 재판"을 추천하니 토론은 어떻게 하는지 기초부터 배우는 것을 권 햄. ​ 4. 토론의 증거를 때 성냄의 언어를 사용하면 결국에는 "내가 만자로 봤는데 제가 아니까요, 어떤 교수가 그랬어요 "라는 무리한 논조로 떼쓰기가 되버리는 것을 새삼 확인한다. ​ 5. 전두환을 '만나 뮤코' 하고 전두환의 부인'제 남편은 밍쥬쥬우이미 아버지"이 사실이 되는 것이 없음. ​ 6. 초등 학생들이 토론 수업에서 한개 조 화의 오류를 낳은 표현 몇가지를 했지만 진 씨에게도 알린다."우리 옴이는 내 친척에 그런 1개가 있었거든요. 우리 친구가 이런데 자신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은 신문에 나왔지만 텔레비전에 자신 왔는데"​ 7. 그는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건을 조망하는 관점, 토론에 참여하는 기본 예의를 공부한 뒤에 다시 도전하는 기원.8. 더불어 어리석은 시청자를 가르쳐야 한다는 불편한 의무는 버리는 것! ​ 9. 손석희는 고런 질 오전은 경기를 예상하면서 진 씨를 패널에 소환, 진 씨가 자기가 판 구멍 뚫리게 방관하다.패널 선정 수준이 바로 방송사 수준이다.​ 하나 0.'분노'는 건강한 언어 사용자의 고유 권한이다. 그래서 그가 방송에서 보여준 생각은 옳지 않은 하나에 대한 건강한 그림이 아니라 분노에 불과하다. 이창현 교수는 진중권의 불을 슬기롭게 끄면서 자기 이름도 자신감도 나쁘지 않다는 논지를 폈다. 정준희 교수는 J저널리즘에서 보여준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바른 길에서 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기원하며 성원을 보낸다. 유시민 이사장의 토론 실력은 청년 시절부터 그의 삶이 어떤 인물인지를 예상하는 데 평할 필요가 없다. 그는 인생이 옳다. ​ 방송이 마지막 쟈싱 저 곧 중학교 2학년의 제자에서 관전 평이 날아왔다. 이녀석은 초등학교 때도 지진이 나쁘지 않은 선생님에게 "요즘 걸음을 어떻게 보실래요?라고 물었다 얘기다"글쎄, 자신은 잘 모르겠고, 자기. 너희들은 어떻게 소의견?이라고 되물었더니 경제적 마인드는 있을지 몰라도 정치적 식견은 제로라고 생각한다. 그는 앞으로도 자기 분수를 모르고 슬그머니 정계에 뛰어들 겁니다.(놀랍게도 이 이야기가 몇 년 전 이렇게 언급했던 그 정치인이 새해 초에 토론이 있던 날이나 귀국했습니다.)라고 대답한 것을 잊을 수 없는데도 사사건건 이 토론을 보고 관전평을 보낸 겁니다.저는 살면서 잊어야 할 교훈을 깨달았어요. 친구의 등에 칼을 꽂는 자들은 바로 절친한 친구들이죠. 내가 도와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도와준 사람이 자기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현실성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내 잠을 나누면서 나만은 제쳐두고 먼저 도와준 친구, 힘들어도 한결같이 함께 응원했던 친구, 감정을 다독인 친구 중 누군가 내 등에 칼을 꽂는 현실성이 많다는 게 씁쓸하지만 그게 인생인지 모르죠 배신의 코드로 본 윤석열과 진중권은 비슷한 개인 성향입니다. 조국은 윤석열이 괴로울 때 박범계를 통해 은밀히 그를 도왔고, 유시민은 비열하게 물어뜯는 진중권을 끝까지 지탱했지만 예기입니다. 같이 자신있는 사람이 되자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람이 아닙니다.늘예기했던것처럼,책을많이읽는다고해서,좋은학교자신이있다고해서바르게사는것은아니다. 책을읽으면내가공부할때내가어떤관점으로받아들이느냐에따라서나는완전히다른사람이될수있다라는결론을내렸어요. 우리 자신의 미래를 이끌 이 중학생의 토론 관전평을 여기에 기록하고 놈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본다. 모쪼록 올바른 하나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자신감을 갖는 외동아이가 되기를 바란다.방송사에는 사실에 증거해 합리적인 문제를 하는 사람, 사회 사건을 큰 맥락에서 조망하는 식견이 있는 사람, 무엇보다 친구를 이유 없이 따지지 않도록 하는 제한이지만 작은 인격을 갖춘 사람,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가 가능한 사람을 패널로 선정할 의무가 있다. 진씨를 탓할 것이 못된다. 이 토론을 망친 것은 패널 선정을 잘못한 jtbc 책이다. 손석희는 나답지 않다의 마지막 토론 진행을 내 손으로 망쳤다, 패널을 잘못 선정하는 바람에 사회자로서의 역할에도 한계가 있었다. 방송사는 앞으로 패널을 선정할 때 이번 토론 사례를 참고하기 바란다. 자칫 패널리스트 한 사람 때문에 전체 방송사의 격이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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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포식하는 자연의 법칙, 잔혹하고 매정하게 느껴지는 법칙에도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초원의 큰 바위 언덕에서 동물 재판이 열립니다. 아기 중 누군가가 사자를 고발했어요. 죄상은 개를 잡아먹은 것이다. 사자는 누가 먹어달라고 했어요.라고 스토리 할 것이다. 아기누의 변호사 코끼리와 사자의 변호사 오오카와이, 각각의 증인 사이에서 치열한 증언이 오갑니다. 양면에 증인을 그들의 이야기를 쓴 구성이 긴장감을 주네요. 출처/오픈키드 코끼리는 임팔라 영양을 불렀습니다. 우리의 임팔라 영양도 사자와 하이에나 때문에 수가 항상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뭐예요?큰귀여움이임팔라영양에게물었습니다. 늘 수가 적으니 굶어죽지 않고 다 같이 살 수 있어요.큰귀염둥이는 마사이 마을 근처에 사는 히히히를 불렀어요. 마사이 마을의 소들은 안전할 것이다. 힘센 마사이 사람들이 밤낮으로 지켜줄 거예요. 그래도 어쩌다간 죽습니다. 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안전해도 죽습니다. 저는 하룻밤에 200마리의 소가 병으로 수 천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는 것은 정스토리 무서워요.모든 동물들은 입을 다물었어요. (본문 한 8~하나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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