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中칭화대와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교류 논의 대박

4차 산업 혁명 사업단, 칭화대 학과 AI사업 단지 조성, 상호 협력 계획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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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뉴스]호남 대학 4차 산업 혁명 사업단(사업 단장 정 데우오은 교수)는 7월 4개에서 9개까지 중국 칭화대 하쿠 루루 방문, 전기 자동차 배터리와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교류를 논의한 호남 대학 쵸은용키 ICT융합 학부장과 정 데우오은 4차 산업 혁명 사업 단장, 화은보승 미래 자동차 공학부 학부장과 유 용민 교수, 징츄은 파인 경영학과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은 칭화대 자동차 공학 대학의 교수와 상호 조사 스토리울 발표하고 토론을 통한 기술 교류를 논의했다.5개에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 기술과 관련, 청화 대학에서 한 스이에빙 교수와 퐁스이닝 교수, 호남 대학에서는 전 데우오은 교수가 그동안의 조사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의를 했다.8하나에는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과 관련해 칭화대에서 孫쿤 교수와 쉬칭 교수, 후난대는 황보승 교수가 최근 조사결과를 발표해 상호 기술교류의 때를 가졌다.또 정영기 ICT융합대학장은 앞으로 광주에서 추진하려는 AI 사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공동조사를 추진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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